뉴욕 출신 싱어송라이터 '헤일리(HAILEY)'의 데뷔 싱글 [럽스타그램 (Luvstagram) (loves. 유승우)]
작년 여름 '식샤를 합시다3'의 OST '어디서 뭐해요'를 시작으로 'Truly', 'Burning', 'Snow Drop', 'Never Fall again'까지 4장의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신인가수 헤일리(HAILEY)가 뉴욕 콜게이트 대학을 졸업 후 본격적인 한국 활동의 첫 발을 내딛는다.
헤일리의 첫 한국어 싱글 [럽스타그램 (Luvstagram) (loves. 유승우)]은 SNS를 통해 사랑을 표현하는 연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미디움템포의 듀엣곡으로 싱어송라이터 유승우와 입을 맞춰 더욱 사랑스러운 듀엣곡을 완성 시켰다.
[럽스타그램 (Luvstagram) (loves. 유승우)]은 헤일리의 SNS 3부작 첫 시리즈로 10대, 20대들의 연애감성을 SNS에 녹여내어 공감을 불러일으킬 곡들로 구성되었으며 오는 1월까지 매달 차례로 발표할 예정이다.
그중 첫 번째 [럽스타그램 (Luvstagram) (loves. 유승우)]은 서로에 SNS를 통해 질투를 표현하고 애정을 확인하는 연애 초반의 풋풋한 감성을 담아 쌀쌀한 겨울의 시작점에서 따스한 봄바람을 불러오는 곡이며 뮤직비디오 또한 독특한 세로뷰 형태로 노래 가삿말과 어울리는 센스있는 장면과 통통 튀는 그래픽 등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