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승 새로운 신곡 “그땐 이별해도 되는 줄 알았어” 발표
지난 3월 팝발라드 장르 듀엣곡 “Forever love"를 발표하고 많은 사랑을 받은 후
8분의 6박자 발라드의 장르에 양정승표 발라드 감성을 가미해
보컬리스트 그룹 “비오는 오후” 와 함께 준비한 앨범
“그땐 이별해도 되는 줄 알았어”를 발표하게 되었다
이번 양정승의 새 앨범 제목은 “Sweet brook" 이다
달콤한 시내를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멜로디를 통해
4명의 신인보컬리스트들의 실력을 더해 극대화한 작품이다
팀 “비오는 오후”의 멤버는 권주영, 정현웅, 박찬영으로 구성되었다
“비오는 오후”는 대중들에게 아직 신인 보컬리스트들이지만 이미 음악 업계에서는 탁월한 실력자들로 알려져 있고 각자 보컬의 매력포인트가 달라서 이들을 유심히 지켜봐 온 양정승 프로듀서에게 발탁되어 앞으로도 멋진 앨범을 통해 대중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예정이고 앞으로도 좋은 음악 좋은 노래를 통해 알려지게 될 보컬리스트 인재들이다
이번 양정승의 타이틀곡 “그땐 이별해도 되는 줄 알았어” 는 8분의 6박자 계열의 스윗 발라드 계열이며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감미로운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를 가미해 보컬리스트 각각의 매력적인 보이스의 능력치를 빌드업 시켜 팀 “비오는 오후” 와 양정승이 함께 멋진 하모니를 구현해냈다
㈜원탑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로 자리를 옮겨 새롭게 원탑브랜드 음악 노출에 힘을 더해 앞으로도 새롭게 음원강자로 거듭되어질 예정이다 그리고 발라드의 고급화에 중점을 두어 아름다운 멜로디와 눈감으면 영상을 연상시키는 컨셉으로 양정승 Producer 가 노래를 만들 때 부터 보컬의 색깔을 중시했다는 후문이다
이미 양정승은 “밤하늘의 별을” 1편에서 10편까지의 시리즈 앨범과 수많은 히트곡 제조기로도 유명하기에 앞으로도 “좋은 노래는 사라지지 않는다”의 슬로건을 내세워 새롭고 멋진 음악들을 대중들에게 선사할 것이라는 메세지를 전했다
여전히 시간이 지나도 또 듣고 싶은 노래로 남게 되길 기대해본다.
■ 크레딧
Composed by 양정승
Lyrics by 양정승
Arranged by 양정승, 권주영
vocal by 비오는 오후 (권주영, 정현웅, 박찬영)
keyboard : 양정승
Piano : 양정승
Guitar : 권주영
[STAFF]
Excutive producer : ㈜원탑엔터테인먼트
Producer 양정승
Chief Director 이정욱
Recording Director 양정승, 권주영
Recording Engineer 양정승 at onetop Rec stuio 백경훈 at Studio-T
Mixing Engineer 노양수 at onetop Studio
Mastering Engineer 전훈 at Sonic Korea
Marketing 정연준
Photograph 이미진
Stylist 권성미, 김향란
Hair 유호준
Make Up 서수민
Presented by ONETOP Entertainmen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