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2019 대형 프로젝트 시작! 10월 9일 디지털 싱글 'Double Knot' 발매
- 직접 작사·작곡한 'Double Knot', 강렬한 사운드에 패기 넘치는 메시지 담았다
- ‘차세대 K팝 대표 그룹’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결연한 포부로 세상과 마주할 아홉 소년들
- 10월 신곡 발표 → 11월 단독 콘서트 개최! 2019년 하반기 장악할 대형 프로젝트 펼친다!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가 10월 9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Double Knot'으로 돌아왔다.
스트레이 키즈는 첫 해외 쇼케이스 투어 'UNVEIL TOUR 'I am...'으로 전 세계 13개 지역 14회 공연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팬들과 만나며 '차세대 K팝 대표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작사, 작곡, 프로듀싱 역량을 뽐내며 매번 음악적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스트레이 키즈. 디지털 싱글 'Double Knot'(더블낫)의 곡 작업도 직접 해내 또 한 단계 도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Double Knot'은 신발 끈을 두 번 꽉 묶고 거침없이 질주하겠다는 결연한 포부를 담은 곡이다.
"어떤 곳이든 난 Runnin’ 느슨해진 신발 끈을 다시 묶어 Movin’ 어디든 나는 갈 수 있어"라는 가사로 어디든 갈 수 있고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노래한다.
일렉트로닉 트랩 힙합 장르의 강렬한 비트 위 매력적인 보컬과 감각적인 래핑은 곡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스트레이 키즈 내 프로듀싱 그룹 3RACHA(쓰리라차)는 2017년 동일한 제목의 곡을 발표한 적이 있다.
이번 'Double Knot'은 이와 곡명만 같고 전혀 다른 느낌의 노래로, 팬들에게 새로움과 반전을 안겼다.
매 컴백마다 화려한 군무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스트레이 키즈. 'Double Knot'의 의미인 이중 매듭을 시각화해 이번에도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를 펼친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국내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는 아홉 멤버의 패기 넘치는 모습과 파워풀한 사운드가 조화를 이뤄 이목을 끌어당긴다.
스트레이 키즈의 매력을 극대화한 콘셉트 포토는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날것의 느낌을 풍기는 스크래치 메이크업과 단단한 눈빛은 신곡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디지털 싱글 'Double Knot'의 발매를 시작으로 2019년 하반기 가요계를 장악할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해외 쇼케이스 투어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대활약 한 이들은 11월 23일과 24일 첫 단독 콘서트 'District 9 : Unlock'에 나선다.
자신들만의 음악으로 새로운 장을 개척한 그룹답게 단독 공연에서도 차별화된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움직일 것으로 기대된다.
[트랙리스트]
1. Double Knot
신발끈을 두 번 꽉 묶고 질주하겠다는 패기를 담은 곡. 어디든 갈 수 있고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표현했다. 강렬한 일렉트로닉 트랩 힙합 비트에 질주를 향한 포부를 녹인 가사가 인상적이다.
Lyrics by 방찬 (3RACHA), 창빈 (3RACHA), 한 (3RACHA)
Composed by 방찬 (3RACHA), 창빈 (3RACHA), 한 (3RACHA), Nick Furlong, DallasK
Arranged by DallasK, 방찬 (3RACHA)
All instruments by DallasK and Nick Furlong recorded at Westlake Studios, Los Angeles, CA
Background vocals by 방찬, 우진, 창빈, 현진, 한
Vocals recorded by 엄세희 (JYPE Studios) at W Sound
Vocals edited by 장한수 at RCAVE Sound
Mixed by 이태섭 (JYPE Studios) at RCAVE Sound
Mastered by 박정언 at Honey Butter Studi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