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두 남자 김빡 그들이 다시 돌아왔다!
개그맨으로도 그리고 가수로도 열심히 활동중인 개가수팀 김빡!
그들이 1년2개월만에 새로운 음악을 들고 다시 찾아왔다.
이번엔 발라드다!
이 계절 가을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미디엄템포의 발라드 곡 “니가부럽다” 를 들고 돌아온 ‘김빡’
감미롭고 애잔한 어쿠스틱 기타 선율 위에 재미있는 가사가 어우러져 듣다보면 웃픈(?) 재미있는 노래가 나왔다!
이번엔 진짜 우리이야기다!
이번 노래도 가사를 직접 쓴 ‘김빡’
‘니가 부럽다’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노래의 내용은 유부남이 된 김인석이 싱글인 윤성호를 보며 부러웠던 순간들과 반대로 싱글인 윤성호가 유부남이 된 김인석을 보며 부러웠던 순간들을 담고 있다. 실제로 녹음 중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윤성호는 감정이 북받쳐 눈시울이 뜨거워졌다는 후문이......
언제나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룹 ‘김빡’ 김인석! 윤성호!
이 두 남자의 이번 도전도 기대해보자!!
Staff
Composed by 김성재 유태환
Lyrics by 김성재 김인석 윤성호 유태환
Arranged by 김성재 유태환
Piano by 유태환
Drum by 송인군
Bass by 이동준
Guitar by 박상현
String by 김성재
Chorus by 김동원
Mixed by 이경탁
Mastered by 채승균 @ Sonic Korea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