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걸크러쉬 매력을 담아 3인조로 돌아온
라임소다의 세 번째 싱글 [WAVE (웨이브)] 발표!
걸크러쉬한 매력으로 가요계에 청량함을 안겨 줬던 라임소다가 새 멤버 '장미'를 영입하고 3인조로 돌아왔다.
세 번째 싱글 [WAVE (웨이브)]는 뭄바톤의 댄스홀 그루브를 기반으로 한 EDM 장르로 사랑이 시작되는 감정을 파장 'WAVE'로 표현해 작은 진동이 커다란 감정으로 변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강렬한 사운드에 멤버 각자의 개성 강한 보이스가 특징을 이룬 신곡 'WAVE (웨이브)'는 중독성 강한 훅이 리스너들의 귀와 심장에 파장을 일으키며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안무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다 새 멤버로 합류하게 된 '장미'로 하여금 이번 신곡 'WAVE (웨이브)'에서는 더욱더 화려하고 강렬한 안무를 예고하고 있어 눈과 귀 모두를 즐겁게 할 곡이다.
라임소다는 SBS 'K POP STAR 시즌 6'에서 그룹 퀸즈로 준우승을 거머쥐며 화제를 모았던 김혜림과 매력적인 보이스의 랩이 돋보이는 승지, 프로듀스 101, 프로듀스 48, 아이돌 학교, 이달의 소녀 등의 안무와, 티아라, 다비치, 바다, 모모랜드 등의 안무 레슨 등 화려한 경력을 갖춘 안무가 출신의 장미로 구성되었다.
[올 아이즈 온 미 (All Eyez On Me)]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3인 체제로 새로운 출발을 알린 라임소다의 기분 좋은 떨림을 기대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