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은미가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새 앨범 수록곡을 공개한다.
소속사는 오는 25일 오후 6시 신보인 ‘흠뻑’ 중 2곡을 1차 공개한다고 밝혔다.
수록곡 ‘어제 낮’은 신예 작곡가 김채은과 이은미의 첫번째 작업물로 주목을 끌고 있으며 수록곡 ‘사랑이었구나’는 에코브릿지의 곡으로 서정적인 사운드와 가사가 돋보인다.
‘흠뻑’은 30년을 동안 많은 사랑을 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하는 음반으로 특히 1차 공개 음원은 30주년 콘서트 투어인 ‘이은미 30years 1000th ‘에서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새 앨범 ‘흠뻑’은 총 8곡으로 이은미 30주년투어 ‘이은미 30years 1000th ‘ 콘서트를 하는 동안 3달에 2곡씩 순차적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