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살아서’의 정동원과
‘오늘도 그대만’의 타디스 프로젝트의
1년 4개월 만의 만남!
사극풍의 선율로 무장된 웅장한 발라드
정동원 X 타디스 프로젝트 ‘내 모든 하루가’
파워풀한 고음과 뛰어난 감성으로 ‘그대가 살아서’, ‘오늘도 그대만’, ‘이별하기 좋은 날씨’ 등 여러 곡을 노래방 차트와 음원 차트에 꾸준히 진입시키며 많은 10대, 20대 남성 팬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발라드 가수 정동원이 9월 14일 오후 6시 ‘내 모든 하루가’로 돌아온다.
특히 이번 곡은 정동원의 데뷔곡 ‘오늘도 그대만’을 작곡한 1인 프로젝트 그룹 타디스 프로젝트 (T.P RETRO)의 최현석 과의 1년 4개월 만의 만남으로 더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내 모든 하루가’는 마치 사극 OST에 쓰일만한 장엄한 선율과, 융 스트링의 화려한 오케스트라 연주, 최고의 코러스 김현아 등이 참여하여 곡의 웅장함을 한층 빛내 주었고, 무엇보다 3분 경 부터 시작되는 정동원의 곡예를 타는 듯한 고음 질주가 곡의 극적인 전개를 아름답게 만들어 주고 있다.
최근 예전 발표 곡들이 무더기로 노래방에 등록되기도 할 정도로 탄탄한 팬 층을 자랑하고 있는 정동원은 꾸준한 음원 성적이 강점. 2019년 2월 발표한 ‘그대가 살아서’는 7개월째 인디차트 30위권, 종합차트 300위권을 기록하며 단 한 번도 차트 400위 밖으로 내려 나간 적이 없는 지속성을 자랑한다. 이는 ‘오늘도 그대만’, ‘이별하기 좋은 날씨’, ‘하염없이’도 마찬가지. 신보를 발매해도 며칠이면 차트에서 찾아보기 힘든 요즘 음악시장에서 한 가수의 곡이 4곡이나 인디차트 Top 100에 5개월 이상 머무르고 있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언제든 역주행의 잠재력과 보다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소속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번 정동원의 신곡은 ‘노래방에서 부르고 싶은, 정통 발라드에 목마른 팬들에게 단비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이번 곡을 포함에 이번 가을, 겨울 계절에 어울리는 3연작 발라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 내 모든 하루가 STAFF ]
Words by 리트너, 더필름 (작사)
Composed by 최현석 (작곡)
Arranged by 최현석, 임정규 (편곡)
Piano 이현기 Guitar 정소리 Drum 임정규 String 융스트링
Synth 더필름 Bass 임정규 Chorus 김현아 String Arrangement 이현기
Vocal 정동원
recording 정호진 @soundpool
also recording 두번째 별 @시애틀뮤직
editing 백경훈 @시애틀뮤직 스튜디오
mix 노양수 @시애틀뮤직 스튜디오
mastering 최효영 @SUONO
Executive Producer 더필름 for 시애틀뮤직
Music Producer 더필름, 두번째 별, 최현석
일러스트레이터 sky min
캘리그라피 루시드캘리 @lucidbonbon
A&R 박지현
Distributed by 워너뮤직 코리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