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들의 사랑을 노래하는 '레이지 차일드'와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지프크락'의 첫 번째 프로젝트 [Yellow car]
사랑하는 청춘들을 위한 신나는 노랠 만들고 싶었던 둘은, 같은 감정선을 공유하며 모든 작업을 함께 시작하고 함께 마무리했다.
"서울의 야경,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바라보던 한강.
낭만적인 여름 밤을 이 곡에 그려나갈 수 있게 한 물감들은 너무 크고 아름다웠다.
우리도 가보지 못했던 아름다웠던 시대에 대한 향수를, 우리가 다시 표현해 그 시절의 설렘과 낭만을 사람들에게도 전해주고 싶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재미있었던 작업이었다."
80,90년대 스타일과 사운드를 적절하게 활용하면서도 너무 촌스럽지 않게, 그렇다고 유행을 따라가지도 않는 [Yellow car]
이번 신곡은 앞으로 발매될 '레이지 차일드'와 '지프크락'의 곡들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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