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감성 장착’ 플로우식, 신곡 ‘일주일째’로 선보일 반전 매력 ‘기대 UP’
8개월 만에 돌아온 힙합 아티스트 플로우식(FLOWSIK)의 신곡이 공개된다.
‘일주일째’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싱글 ‘까리’ 이후 플로우식이 약 8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이별 후 가장 힘든 시기인 일주일째를 힘겹게 넘기는 이들의 스토리를 그리고 있다.
그동안 주로 강렬한 비트와 카리스마 넘치는 래핑을 선보였던 플로우식은 신곡 ‘일주일째’를 통해 한층 더 차분해지고 감성적인 음색의 랩로 이별의 아픔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신곡에는 래퍼 개리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플로우식과 처음으로 협업을 펼쳤다. 각자 뚜렷한 스타일의 랩을 구사하는 두 아티스트가 어떤 호흡 및 케미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와 더불어 음원과 동시에 공개될 뮤직비디오에는 걸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층 더 소프트한 감성으로 돌아온 플로우식의 신곡 ‘일주일째’는 25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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