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갓의 화려한 귀환’ 플로우식, 오늘(25일) 개리 피처링 신곡 ‘일주일째’ 발매
‘이별 감성 장착’ 플로우식, 신곡 ‘일주일째’로 선보일 반전 매력 ‘기대 UP’
8개월 만에 돌아온 힙합 아티스트 플로우식(FLOWSIK)의 신곡이 공개된다.
‘일주일째’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싱글 ‘까리’ 이후 플로우식이 약 8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이별 후 가장 힘든 시기인 일주일째를 힘겹게 넘기는 이들의 스토리를 그리고 있다.
그동안 주로 강렬한 비트와 카리스마 넘치는 래핑을 선보였던 플로우식은 신곡 ‘일주일째’를 통해 한층 더 차분해지고 감성적인 음색의 랩로 이별의 아픔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신곡에는 래퍼 개리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플로우식과 처음으로 협업을 펼쳤다. 각자 뚜렷한 스타일의 랩을 구사하는 두 아티스트가 어떤 호흡 및 케미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와 더불어 음원과 동시에 공개될 뮤직비디오에는 걸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층 더 소프트한 감성으로 돌아온 플로우식의 신곡 ‘일주일째’는 25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