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지 않게, 하지만 너무 늦지는 않게]
프로듀서 카제프(Kazef) 가 낭만적이고 꿈결같은 세계관이 돋보이는 프로젝트 앨범 “SCENE“을 발매한다.
첫 번 째 “SCENE # 1 : 너무 늦지 마“ 는 “급하지 않게, 하지만 너무 늦지는 않게”
사랑하는 사람의 고백을 기다리는 심정을 표현한 곡이며,
감성적이고 레트로한 힙합 비트와 옐(Yel)의 보컬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