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로 가슴을 울리는 가수" 오세웅이 선사할 2019년 첫 싱글 [술에 취한 연극을 하고]
8월 10일 오세웅이 돌아온다.
신곡 [술에 취한 연극을 하고]에서 오세웅은 애절하게 가사 한 소절 한 소절 감성을 표현하는데 집중했고, 이별을 한 후 연인을 잊지못하는 한 남자의 가슴 아픈 마음을 표현했다.
[연애의 발견 OST]
"어쿠스틱 콜라보 - 너무 보고싶어"
[김비서가 왜 그럴까 OST]
"김나영 - 그대만 보여서"를 히트시킨
마이더스의 손 프로듀싱 팀이자 스타 작곡가인 빨간양말이 오세웅의 보이스에 매료되어 지원사격에 나섰다.
앞서 각종 SNS를 통해 신곡의 일부를 미리 감상할 수 있는 티저 영상과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고, 뮤지컬, MC, 라디오까지 하며 폭을 넓히고 있는 오세웅의 곡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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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을 잊지못하는 마음
술에 취한 척이라도 해서 떠난 이를 붙잡고 싶은 마음. [술에 취한 연극을 하고]는 듣는 이들에게 드라마 속 한 장면을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내가 잘못했어 모두 내 잘못이야..
다시 내게 돌아오면 안되겠니...
이렇게 빌어보면 돌아와줄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