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들이 오지 않길 바라지만 언젠가 올 수밖에 없는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노래한 곡으로써 보고 싶지만 볼 수 없는 아득한 감정을 20(트웬티)의 목소리로 담아내었다.
나에게, 혹은 우리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행복했어.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편히 쉴 수 있기를...
■ 크레딧
Producer : 방유현
Elec Piano : 방유현
Drum : 산초
Bass : cubba
Acoustic & Elec Guitar : 김민규
Keyboard : 허찬구
Chorus : 정유신
Recording : ARI at CattoWerStudio 'H' Room
Mix : 장우영
Mastering : 장우영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