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유' [그 한마디가 나를 미치도록]
봄이 지나고 여름의 시작에 앤드유가 돌아왔다. 이번 타이틀곡
‘그 한마디가 나를 미치도록’ 은 사랑하던 연인의 말 한마디가 달콤하던 때가...
사랑하던 연인의 말 한마디에 무너지는 때가 되었을 때..
함께하던 연인이 이별을 하게 되었을 때...
한마디의 말로 바뀌는 연인의 대비되는 사랑과 아픔을 노래하고 있다. 사랑했을 때 행복했던 기억이 떠오르고, 헤어지는 아픈 기억이 떠오르는 기억을 동시에 표현하는 이 곡은 초반부에 앤드유의 감성적이면서 곡의 마지막에는 연인을 그리워하며 외치는 애절하면서도 다이내믹한 보이스가 대중의 귀를 몰입시킬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