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 뮤지엄 (POY Muzeum) EP [Boom Bap King]
포이 뮤지엄 (POY Muzeum)이 첫 붐뱁 EP를 발매했다.
'SWAMP'란 곡으로 힙합 팬들에게 큰 충격을 선사하며 씬에 등장한 그가 3년 만에 'SWAMP'를 정식 발매하게 됐다.
또, 앨범 안에 수록곡 중 최근 '마이크 스웨거'에 나와서 보여준 벌스가 수록되면서 더 큰 기대를 가져왔다.
피쳐링에는 앰비션뮤직에 김효은, VMC의 수장 딥플로우 그리고 'SWAMP'를 함께 했던 아인슈타인, PURPLING이 도와줬다.
붐뱁 음악으로 이슈를 끈 그가 3년 동안 붐뱁 관련 작업물이 없다가 드디어 붐뱁을 발매함으로써 팬들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