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발라드 차트의 소리 없는 강자!
발표하는 곡마다 노래방 상위차트에 진입시키는
‘한 번 쯤 커버하고 싶게 만드는 가수’
새롭게 떠오르는 보컬, ‘정동원’의 7번째 질주!
정동원 - ‘사랑, 참 엉터리다 (Prod. 더필름)’
발표하는 곡마다 10-20대 남성 팬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으며 ‘그대가 살아서’, ‘오늘도 그대만’, ‘이별하기 좋은 날씨’ 등을 코인 노래방 인기 상위차트에 진입시키는 저력을 보인 ‘이어폰을 찢고 나온 듯한 가수’, ‘커버하고 싶게 만드는 가수’, ‘The Vocalist' 정동원이 7번째 개인 앨범을 발표했다.
이번 곡은 정동원 앨범에서 ‘최초로’ 빠른 템포 곡이며, 정동원의 전담 프로듀서이자 소속사 대표인 가수 더필름이 가수 ‘테이’에게 주었던 ‘사랑은 엉터리다’를 정동원 식으로 다시 만들어 선물한 곡. 뜨거운 태양이 작렬할 여름 내내 시원하게 들을 수 있게 하기 위해 훨씬 빨라진 업비트에, 노래가 끝나도 달릴 것만 같은 8bit 베이스, 마치 해변가의 파도를 보는 듯한 미끄러지는 듯한 오케스트라 선율에 일렉 피아노 소리까지, 정동원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정동원은 현재 인디차트에서 ‘그대가 살아서’, 더필름과 함께 작업한 ‘이별하기 좋은 날씨’, 타디스 프로젝트와 함께 작업한 ‘오늘도 그대만’ 등 수많은 곡을 top 100 안에 올려놓고 있으며, 가요 종합 100위 차트 밖 순위에서도 소리 없는 강자로 떠올라, 다수의 곡이 1년 이상 차트 종합순위 200위권 ~ 300위권을 내려가지 않을 정도로 언제 수면 위로 올라와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소리 없는 강자로 조용하지만 뜨거운 질주를 하고 있다.
‘동원이는 이상하게 듣고 있으면 노래방을 가고 싶게 만드는 끓어오르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정동원을 발견해서 처음부터 앨범을 함께 만들어오고 있는 시애틀뮤직 대표이자 가수 겸 프로듀서 더필름은 가수 정동원의 가장 큰 매력은 ‘누군가에게 줬던 곡’도 ‘정동원 식’으로 새롭게 만들어 낸다는 점을 꼽는다. 새로운 곡을 써주기도 하지만 예전 곡 중에 멜로디의 선율이 강한 곡들을 일부러 정동원에게 다시 주고 있는 이유가 그런 사연이라고. 차분한 발라드 ‘슬픈 독백’을 알엔비 느낌 가득한 ‘너의 안부’로 재탄생 시킨 것도, 본인이 불렀던 ‘이별하기 좋은 날씨’를 다시 정동원과 함께 작업한 것도 그에게 기대하는 ‘정동원 만의 감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 여름에도 뜨거운 질주가 기대되는 보컬리스트 정동원은 ‘사랑, 참 엉터리다’를 포함해 여름에 어울리는 빠른 곡 2곡을 발표한 후, 시애틀뮤직 소속 가수인 더필름, #안녕, 정영은, 윤원, 뉘뉘, 두 번째 별 등과 함께 펼칠 레이블 콘서트에서 또 한 번 그 ‘뜨거운’ 존재감을 과시할 예정이다.
[[STAFF]]
사랑, 참 엉터리다
Words by 더필름 (작사)
Composed by 더필름 (작곡)
Arranged by 더필름, 임정규 (편곡)
piano 이현기 drum 임정규 synth 더필름 guitar 정소리 bass 임정규
string 융스트링 string arrangement 이현기 chorus 더필름, 소울맨
Vocal 정동원
recording 정호진 @soundpool, 두번째 별 @시애틀뮤직스튜디오
editing 정호진 mix 노양수 @시애틀뮤직 스튜디오
mastering 최효영 @SUONO
Executive Producer 더필름 for 시애틀뮤직
Music Producer 더필름, 두번째 별
아트웍 sky min
A&R 양혜연, 박지현
Distributed by 워너뮤직 코리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