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린과 DJ TAMA 그리고 Anchovy가 한 번 더 모였다!!
메이린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사한 것으로 데뷔 이래 첫 작사 참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 싱글 '우린 지금 이렇게'.
오랜 연인들이라면 알 수 있는 익숙함과 편안함.
그 편안함 사이에서 오는 따뜻한 설렘이 있다.
첫 만남처럼 뜨겁지 않아도
20대처럼 풋풋하지 않아도
오랜 연인들만이 가질 수 있는 특별한 설렘
여름을 맞아 여행을 떠날 연인의 익숙하지만 설레는 편안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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