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만남에는 끝이 있듯, 이별이란 것은 누구나 아픕니다. 꼭 연인과의 사랑 얘기가 아닌, 무한한 그 어떠한 것에 대한 이별을, 그 시간에 얽매여있지 않고 조금 더 성숙하고 아름답게 해석해보고 싶었습니다. 여러분들의 기억 속에 이 노래가 아름답게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 ....
TRACKS
RELEASES
2019-05-02
Needs Music, 먼데이브런치
CREDITS
Composed by 주대건 이원우 Lyric by 주대건 이원우 Arranged 주대건 이원우 Acoustic Guitar, Electric Guitar 서유원 Piano 주대건 String Arrange 주대건 Bass 이원우 Drum 이원우 Mixing & Mastering 주대건 이원우 Art Directed & Design 한동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