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새로운 자극과 영감 속에 있던 한 달간의 베를린 여행 중에 꼬마 키보드를 구입했다.
그리고 빛나는 나를 기록해두기 위해 이 곡을 썼다.
진짜 나를 찾기 위해, 새로운 나를 발견하기 위해 마음을 활짝 열어두었던 그때의 나는 그 자체로 분명 빛나고 있었다.
1년이 지난 지금. 나는 여전히 움츠러들기도 하지만, 기록해 둔 나의 노래일기를 읽고 들으며 나는 또 용기를 낼 것이다.
그리고 나와 같은 누군가가 이 노래를 듣고 스스로를 찾고 구조하는 일을 시작하게 되기를 소망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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