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DS [밤 끝]
가슴 시린 첫 사랑의 노래 '사랑합니다'로 많은 사랑을 받은 원조 발라더 가수 팀이 귀환했다.
이번 싱글 "밤 끝"은 마음을 울리는 깊은 고백의 가사와 짙은 감성의 멜로디가 팀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탄생되었다. 정통 발라드에 목마른 리스너들의 귀를 자극할 고 감도의 발라드 곡이다.
EP 1 | 세상 어디에도 없을 Dream Team, Dream Tim.
"팀 X 윤상" 이 뭉쳤다. '사랑합니다', '고마웠다고', '하루새' 등 많은 히트곡을 탄생 시켰던 이 콤보가 무려13년만에 '밤 끝'을 들고 나타났다. 작곡에는 윤상과 멜로망스 정동환, 작사에는 두 말이 필요없는 김이나가 참여하였고, 스트링 편곡에는 얼마 전 애국가 편곡에 참여한 박인영이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특별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세계적인 뮤지션 비틀즈 ‘폴 메카트니’의 퍼스널 포토그래퍼 MJ Kim도 참여하였다.
EP 2 | 홀로 서기
소속사 없이 홀로 서기에 나선 팀이 이번 싱글 모든 제작과정에 참여하였다.
큰 일부터 작은 일 까지 하나 하나 그의 손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그만큼 그의 애정과 노력이 전적으로 쏟아져 탄생된 '밤 끝'은 그의 첫 홀로 서기를 장식할 노래로 손색이 없다.
EP 3 | 우리들의 이야기, 밤 끝.
사랑이 없으면 살 수 없는 우리.
하지만 '사랑'이라는 단어가 단순히 감정으로 치부되어있지는 않는가?
" 사랑이란 말이 너무 흔해보이면 둘이서 오래 걸어가보자 "
사랑이라는 말이 너무 흔한 시대가 되었다. 사랑한다는 한 마디 말보다.. 더 의미있는건 어떤 일이 있어도 함께 오래 걷는 것.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 한다.
이제 세상을 향해 외치고 싶다. 진정한 사랑이 찾아왔다고. 밤 끝이라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