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란 [Letter project vol.1 “나는 여기서 너는 거기서”]
If in some distant place in the future, we see each other in our new lives I’ll smile at you. I’m not bitter anymore. Because I know that we had real.
시간이 지나 먼 발치에서 서로의 인생을 본다면 기쁨으로 미소 지을 수 있겠지. 진실된 사랑을 했기에 나는 더 이상 씁쓸하지 않아.
- 영화 ‘노트북’ 중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