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롭게 시작한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 OST Part. 2 소풍 공개!
우리나라 최고의 아티스트! 진정한 음악인! 가수 ‘하림’이 두번째 주자로 나선다!
좀 처럼 마음을 열지 않던 준하[남주혁]와 썸을 타기 시작하는 혜자[한지민]!
그런데 아무 말도 없이 사라져버린 혜자. 그리고 갑자기 준하 앞에 나타난 이 할머니는 도대체 정체가 뭐야?
시간에 소중함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JTBC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 !
대한민국 음악계의 거장 두 명의 아티스트가 만났다!
명실상부 최고의 작곡가 이자! 음악감독인 김형석 작곡가와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의 세션 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보이스 속에 시원하게 쏟아져 나오는 카리스마를 가진 가수 하림.
두 명의 최고 아티스트가 만들어 낸 ‘하림 – 소풍’
김형석 작곡가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감미로운 하림의 목소리로 담백한 사운드를 만들어내며
‘눈이 부시게’ 를 귀로 들려주는데.. 드라마와 함께 아름다운 시간여행을 떠나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