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 거리에서’의 못다한 뒷 이야기.. "이런 뻔한 이별 노래.. 그 주인공이 되고 있나봐..“
자칭 타칭 이별 노래 전문가 피아노맨이 다시 한번, 이전보다 더 슬픈 노래를 들고 찾아왔다. 이번 노래는 ‘혜화동 거리에서’와 ‘아직도 내가 밉니’를 겪어온 한 남자가 이토록 뻔한 발라드를 계속해 부르는 당위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 뻔한 노래를 듣고 마음속에 있는 그 사람을 다시 한번 뻔하게 떠올려 보시기를.. .... ....
TRACKS
RELEASES
2019-02-14
로맨틱팩토리, 카카오M
CREDITS
1.뻔한 발라드
작사 : Mr.Black 작곡 : 피아노맨 편곡 : 피아노맨 Piano by 피아노맨 Mix by VAN.C Mastering by 권남우 (821 SOUND) Cover by Mr.Black MV by 강민준 MV Actor 오반, 유은 Executive Producer Mr.Black (로맨틱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