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시(Rothy), 3rd Single [다 핀 꽃]
- Stars와 술래에 이은 세 번째 싱글
- 로시(Rothy)만의 감성으로 완성한 겨울 감성 발라드
로시(Rothy)가 30일 세 번째 싱글 ‘다 핀 꽃’으로 돌아왔다. 지난 해 성공적인 정식데뷔를 마치고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OST ‘구름’까지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로시(Rothy)가 ‘다 핀 꽃’으로 아련한 이별 감성을 표현해냈다.
‘다 핀 꽃’은 이름 모를 꽃 한 송이와, 길가에 버려진 침대를 헤어진 아픔에 절묘하게 비유해 녹여낸 곡 이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헤어짐을 슬프지만 담담하게 녹여낸 로시(Rothy)의 세 번째 싱글 ‘다 핀 꽃’은 중독성 강한 신승훈의 멜로디와 서정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김이나의 시적인 가사가 합쳐져 심도 깊은 겨울 감성 발라드로 완성하였다.
기존의 로시(Rothy)의 음악과는 차별화 된 트랙에 어쿠스틱 기타와 오케스트라를 접목, 웅장하면서도 퀄리티 높은 웰메이드 팝발라드로 탄생시켰으며, 특히 올해 스물한 살이 된 로시(Rothy)의 한층 애절해진 목소리가 담겨있어 로시(Rothy)만의 유니크하고 더욱 발전한 보컬능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새 봄의 첫 꽃처럼 여리고 투명한 느낌의 [다시 피는 꽃, 로시(Rothy)]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것처럼, 다 피고 나면 새로 피는 꽃처럼, 쉼 없이 달리며 성장하는 로시(Rothy)의 ‘다 핀 꽃’은 이 겨울, 따뜻한 음악을 찾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