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RI
저는 24살까지 요리를 했습니다.
아직까지 생계를 위해 하고는 있지만 저는 음악인 입니다.
돈 때문에 요리를 하고, 돈을 바라는 저의 모습을 보았고
그럼에도 돈보다 삶의 가치를 고민하고 요리하고 공유하며
노래하는 사람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같이 생각할 수 있는 앨범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들어주시는 여러분, 모두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사랑 주는 사람, 사랑 받는 사람이 되어보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