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Do는 자신을 넓고 푸른 바다 같은 뮤지션이라고 소개한다.
그에 걸맞은 첫 번째 노래 [바다]는 프랑스 올레롱 섬에서 넘실대는 파도를 맞으며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곡이다.
달려오는 파도를 보며 바다가 그에게 할 것 같은 말, 그가 바다에게 하고 싶은 말을 가사로 표현하였으며 시시각각 변하는 바다의 모습과 달려오는 파도의 형상을 담아내었다.
sEODo만의 독특한 색깔의 보컬과 휘몰아치는 오케스트레이션 사운드의 웅장함이 넓고 푸른 바다가 되어 우리의 마음을 파랗게 두드릴 것이다.
“나의 곡이 세상에 나오는 일은 정말 환상적인 일입니다.
세상에 좀 더 큰 목소리로 저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소통할 수 있기에 감사드립니다.
파란 바다 같은 뮤지션, 넓은 세상을 위해 멋지게 노래하겠습니다.” - sEODo-
Composed by sEODo
Lyrics by sEODo
Arranged by 김성현
Bass by 류현선
Drum by 소른
Percussion by 박진병
Chorus by 수잔, 신온유, 신지민, 김상우, 김성현
Recorded by 김신아, 김지혜, 김은지, 김형섭, 백인선, 조희준
Mixed by 백인선, 김신아, 조희준(마초스튜디오 박재범 멘토)
Produced by sEODo, 김성현
Album artwork designed by Yun Haeseung
Management by 1Lo music 일로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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