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물건을 싸게 파는 바겐세일처럼 저렴하게 오늘 하루를 놀자는 의미에서 착안한 제목 ‘Bargain(바겐)’
스케줄 없이 한가하고 따분한 주말, 급하게 친구들을 부르는 태리
돈은 없고 놀고는 싶기에 저렴한 파티를 연다...
다재다능한 작편곡 실력을 갖춘 프로듀서 이정윤(Cree)이 비트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최근 이피앨범 ‘River Run’을 내며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있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밤비(Bambi)와
유쾌한 음악성과 출중한 실력을 겸비한 팀 던킨도우너의 보컬 ‘도우너(Douner)’의 피처링으로 곡이 더욱 풍성해졌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