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및 작곡가 SUDI와 싱어송라이터 고민정의 두 번째 싱글 앨범 [나의 겨울]
어느 겨울 새벽녘에 차 한 대가 다니지 않는 적막한 거리를 보고 영감을 받아 곡을 만들기 시작하였고 그때 느낀 감정을 최대한 반영하여 겨울이라는 계절을 곡에 담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추운 겨울 크리스마스가 모두가 웃으면서 즐길 수 있는 날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에도 제대로 축복을 받지도 하지도 못하고 무언가를 위해 또 누군가를 위해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로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쓴 곡입니다.
Ps. 다음 년에는 더 따뜻하고 공감 갈 수 있는 음악 많이 들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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