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좋아 (KBS 2TV 수목드라마) OST - Part.2] - 항상 너의 곁에 내가 있을게
"주변을 둘러보면 나만 빼고 다 잘 사는것 같고..이대로 지내도 괜찮은걸까?"
감성보컬 '스탠딩 에그'와 '혼자라고 생각말기'의 작사, 작곡가 '개미'의 따스한 위로 발라드 [항상 너의 곁에 내가 있을게]
부드럽고 감성적인 보컬로 리스너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밴드 '스탠딩 에그'가, 이번에는 드라마'죽어도 좋아'의 OST를 통해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위로를 전한다.
'항상 너의 곁에 내가 있을게'는 5년 전 발매되어 지금까지도 국민 위로송으로 사랑받고 있는 '혼자라고 생각말기'의 프로듀서 개미가 직접 작사,작곡,편곡 한 곡으로, 노래의 제목과 가삿말을 통해 옆에서 힘들어하는 이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메시지들을 담았다.
스탠딩 에그의 '항상 너의 곁에 내가 있을게'는 음악감독이자 작곡가인 개미가 연주한 섬세한 피아노 연주에 40인조 체코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선율이 노래의 감동을 배가시키고 있으며, 스탠딩 에그의 차분하면서도 짙은 보이스가 더해져 곡이 가지고 있는 메시지를 따뜻하게 전달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