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노래 부르던 버블사운드, 무더운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여름 음악을 들고 왔다.
'너와의 그 여름'은 무더운 여름 연인과 함께 하는 바닷가에서 영원히 연인과 함께하길 바라는 수줍은 여자의 마음을 담았다고 한다. 연인과의 하루 하루가 소중하고 설레이는 풋풋한 연애의 마음을 담고 싶어 사랑스러운 가사로 풀어 내었다고 한다.
버블사운드의 음악은 영원히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웃으며 이야기 하는 그녀들, 그녀들의 감성을 담은 '너와의 그 여름' 이 여름의 버블사운드의 소녀 감성을 느껴보길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