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처럼 따스한 노래로 전하는 위로”
브라운팟, 세 번째 EP [m o o n l i g h t ]
브라운팟이 2016년 2월 이후, 2년 3개월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다.
“노래는 삶의 고백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나의 이야기’를 노래로 부르는 게 제게 맞는 옷이죠.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다 보니 시간이 오래 걸렸나 봐요.
그만큼 진짜 이야기를 담아내고 싶었어요“ (브라운팟 인터뷰 중)
앨범 타이틀은 [ m o o n l i g h t ]
달빛처럼 따스한 위로를 노래로 전하고 싶다는 의미를 가졌고,
전 곡에 작사, 작곡, 편곡으로 참여하며 앨범에 자기만의 색깔을 가득 담았다.
더디지만 꾸준하게 자신만의 음악으로 채워가는 싱어송라이터, 브라운팟
그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본다.
트랙소개
01. 구원 (salvation)
작곡 이종만 작사 정주혜 편곡 이종만
02. 내게 기대 (I am with you)
작곡 정주혜 작사 이종만 정주혜 편곡 이종만
03. 지금 너에게 말하고 싶어 (feat. 강보름 of 안아)
(I want to tell you now)
작곡 정주혜 작사 정주혜 편곡 이종만
04. 초콜릿 상자 (Chocolate box)
작곡 이종만 작사 이종만 편곡 이종만
05. bye (instrumental)
작곡 정주혜
06. 추억속의 그림 (Nostalgic love)
작곡 이종만 작사 이종만 편곡 정주혜
07. H A P P Y E N D I N G (instrumental)
작곡 정주혜 편곡 이종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