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남성 듀오 중 최고, 대세 중의 대세, 길!구!봉!구!
다시 한번 차트를 휩쓸, 신곡 [다시, 우리] 발매
발매하는 음원마다 새로운 기록을 만들고 있는 길구봉구가 신곡 [다시, 우리]로 돌아왔다.
신곡 [다시, 우리]는 사랑했던 연인을 그리워하며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남자의 애절한 마음을 담은 감성 발라드 곡이다.
이 곡은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에서 길구봉구와 함께 공동 작곡, 작사했던 작곡가 이현승의 작품이다. 오래된 인연인 만큼 그 누구보다도 길구봉구의 보이스와 감성을 잘 표현한 곡으로 평가 받고 있다.
길구봉구는 작사가 안태훈과 함께 작사에 참여하며 뮤지션의 면모도 드러냈다. 이별한 남자의 마음이 마치 눈으로 보여지듯 현실적이고 솔직한 가사가 인상 적이다.
또 국내 최고의 세션맨(홍준호, 최훈, 이상민 등)들이 연주자로 참여, 더욱 더 완성도 높은 곡을 만들어 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