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ee (위니)' [Make Me]
3인조 프로듀서팀 '투엘슨(2LSON)'의 객원 보컬 '위니(WINee)'가 베일을 벗는다. 2016년 10월 22일 불어라 미풍아 OST "바람, 햇살, 기억"으로 목소리를 알린 '위니(WINee)'는 이후에도 "LUB DUB",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5 OST "비온날", '투엘슨' 싱글앨범 [겠지], 정규앨범 [모나리자] 수록곡 등에 활발히 참여하며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이번 싱글 [Make Me]로 데뷔를 알린다.
스물한 살답게 풋풋한 '위니(WINee)'의 달달한 데뷔 곡 "Make Me"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주는 편안한 연인 사이, 함께하면 더 나다운 모습으로 만들어준다는 표현을 하고자 따뜻한 EP사운드로 달달함을 더했으며 신인 작곡가 '고캣(GOKAT)'과 함께 작곡 작업에도 직접 참여하였다.
이에 '위니(WINee)'는 드디어 데뷔하게 되어 많이 설레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 좋은 음악을 많이 들려드리겠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