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성숙한 감성의 발라드로 돌아온 '이지혜'의 [봄은 없었다]
2017년 9월 [HUG]로 5년만의 공백을 깨고 돌아온 '이지혜'가 더욱 성숙한 감성의 곡 [봄은 없었다]로 다시 돌아왔다.
새 싱글 [봄은 없었다]는 덤덤하면서도 애절하게 사랑의 아픔을 잘 표현한 곡으로 프로듀싱팀 '제2분당선'이 작곡하고 '신석철', '최훈' 등 국내 최고의 연주자들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 이지혜가 직접 작사에 참여함으로써, 너를 만나고 너를 보냈던 그 겨울을 잊지 못하고 늘 그 때가 되면 너는 나를 괴롭힌다. 너 없는 나에게 봄은 오지 않는다. 라는 마음을 가진 여자의 입장을 표현했다.
늦겨울, 과하진 않지만 뚜렷한 기승전결로 이루어진 '이지혜' 표 발라드 [봄은 없었다]로 이지혜만의 색깔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ecutive Produced by 토탈셋
Produced by 제2분당선
Composed by 제2분당선
Lylics by 이지혜
Arranged by 제2분당선
Drum by 신석철
Bass by 최훈
Guitar by 조성준
Piano by 권박사
Chorus by 김미영
String Arranged & Performed by 권박사
Midi Programing by 권박사
Recording by 정택주(@TeamNGenius), 이창선(@Prelude Studio), 권박사(@BlueDoor Music Studio)
Mixed by 정택주(@TeamNGenius)
Mastered by 강승희(@Sonic Korea)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