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후회하고 널 잡고 싶었어 나 이렇게 I miss u miss u 그리워...
프로이별러 '김나영' 이번엔 절절한 그리움을 노래한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겨울의 끝자락, 매해 보내드리는 '김나영'의 선물같은 노래
헤어질 수 밖에 없었던, 미치도록 사랑했던 사람을 떠나보낸 후의 아픔을 담은 노래 "miss u"
이별한 이들의 마음을 울리는 프로 이별러 '김나영'이 올해 끝자락에도 그녀의 감성을 듬뿍담은 곡으로 찾아왔다
"어땠을까"로 신예작곡가의 곡을 직접 선택하여 역주행의 아이콘이란 수식어를 만들어내며 멜론실시간 차트1위를 하여 모든이들을 놀라게 했고 그 이후로 팬들에게 받은 큰사랑에 보답하고자 매년 12월 30일 팬들에게 선물같은 노래를 전달하는 '김나영'은 두번째 선물이었던 "널 미워하지않길"로 김나영 가장 존경하는 아티스트로 손꼽았던 하동균에게 특별한 곡을 받아 보컬리스트로서 각인되는 계기가 되는 좋은 반응을 얻었고
이번에 여러분께 드릴 세번째 선물은 대학시절 베프였던 브로맨스 박현규가 '김나영'만을 위해 만든 곡 "miss u"이다
헤어질 수 밖에 없었던, 미치도록 사랑했던 사람을 떠나보낸 후의 아픔을 담은 노래로 명품 보컬리스트 '김나영'의 목소리로 담아낸 "miss u"는 코끝 시리도록 추운 한겨울의 발라드 곡이다
시간은 여전히 흐르고 밀려드는 후회속에 한없이 추억하고 그리워하는 감성을 담아, 피아노 선율로 시작되어 곡 절정의 후반부에 이르기까지 단 한순간도 놓칠 수 없는 김나영 특유의 가슴 먹먹함이 듣는 이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miss u"는 그룹 브로맨스(Vromance)의 보컬 박현규와 블락비, 블락비바스타즈 앨범에 참여했던 김진호가 참여했고 김나영의 공동 작사로 더욱 의미가 큰 곡이 되었다.
또한 인디계의 핫 아이콘 멜로망스의 '정동환'이 편곡으로 참여했고 최선용의 편곡이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깊어가는 겨울 특별한 의미를 담은 그녀의 세번째 선물 "miss u"는 역시 김나영 이라는 짧은 감탄사로 팬들의 가슴속에 깊이 자리잡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