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아동 범죄 전담부 마이듬 검사와 여진욱 검사 두 앙숙 콤비가 펼치는 법정 추리 수사극
KBS2TV 월화 미니시리즈 “마녀의 법정” OST Part 1 [바람에 기대]
피해자를 위해 고분분투 중 출세를 포기한 검사
정신과 의사 출신에 로스쿨 수석 졸업의 실력을 겸비한 검사 여진욱역을 맡은 배우 윤현민
VS
출세 한 번 해보려 고분분투 중 이기적인 싸가지 검사
여성아동범죄 전담부 마이듬 검사로 변신한 배우 정려원
뛰어난 연기력과 미모를 갖춘 배우 정려원의 사회 기득권층을 향한 소신 있는 있는 사이다 발언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마녀의 법정" OST 첫 타석에 EXID의 메인 보컬이자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솔지가 맡았다.
KBS2TV 미니시리즈 "마녀의 법정" OST Part 1 [바람에 기대] 는 EXID 솔지의 부드럽고 아름다운 감성보컬과 함께 드라마속 여주인공 마이듬(정려원)과 마이듬의 숨겨진 아픔과 그리움을 그린 4회의 엔딩 장면에서 흘러 나와 정식 음원 공개 전부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마녀의 법정" OST Part 1 [바람에 기대]는 트랜디한 케이팝 발라드로서 EXID의 솔지가 긴 공백기를 깨고 오랜만에 선보이는 노래다. 특히, 솔지는 오는 11월 7일 오후 6시에 공개되는 EXID의 네 번째 미니앨범 ‘Full Moon’ 녹음에 참여, EXID 완전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소식만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바람에 기대] 라는 작품은 아픔과 그리움을 담은 심정을 담담하게 그려낸 노랫말과 애절한 멜로디가 드라마속 여주인공 마이듬의 마음의 내면을 표현하는 곡이라 할 수 있다. 작품을 만든 작곡가 겸 음악감독인 프릴레오는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 힐러 , 마녀의 법정 등 수십편의 드라마 오프닝 타이틀곡 및 메인 테마를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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