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데이 키즈 [가을 안부]
'하기 싫은 말', '눈물', '누군가를 떠나 보낸다는 건' 3장의 싱글로 솔로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진 가수 '먼데이 키즈'가 전하는 가을 편지..
신보 '가을 안부'는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가을이 되면 생각나는 한 사람에 대해 쓴 이야기다.
도입부 그 동안의 안부를 묻는듯한 목소리와 가을이 되면 느껴지는 그리움, 추억에 대한 애절한 감성을 노래했다.
이진성이 직접 작곡에 참여했고 지금껏 먼데이 키즈와 많은 호흡을 함께 했던 작사가 '강은경', 작곡가 '한상원', 떠오르는 신예 'Lohi'가 공동작업으로 함께해 기존 먼데이 키즈의 감성과 솔로 보컬리스트 '이진성'의 매력을 함께 담을 수 있는 곡을 탄생시켰다.
완연한 가을.. 먼데이 키즈가 묻는 가을의 안부에 여러분 모두 마음의 답장을 띄어주시길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