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한묵' [가을은 늘 녹이스니까]
장르를 구별하지 않고 활동하고 있는 작곡가 '손한묵' 봄에 어울리는 심플한 보사노바 리듬에 어쿠스틱 기타의 집시멜로디. 나른한 오후 커피한잔과 들으면 좋을 것 같은 음악 [가을은 늘 녹이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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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손한묵' [가을은 늘 녹이스니까]
장르를 구별하지 않고 활동하고 있는 작곡가 '손한묵' 봄에 어울리는 심플한 보사노바 리듬에 어쿠스틱 기타의 집시멜로디. 나른한 오후 커피한잔과 들으면 좋을 것 같은 음악 [가을은 늘 녹이스니까]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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