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솔로 싱글 프로젝트 [Piece of BTOB] 마지막 주자!
'서은광'의 애절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발라드 곡 "이제 겨우 하루"
2017년 4월부터 데뷔 이래 처음으로 각 멤버들의 솔로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는 [Piece of BTOB]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9월, 프로젝트의 마지막을 선보인다.
[Piece of BTOB] 마지막 주인공은 비투비의 메인 보컬이자 아이돌을 넘어서 명품 가창력으로 인정을 받은 믿고 듣는 '서은광'이다. 복면가왕, 불후의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듀엣가요제 등 음악예능에서 뛰어난 보컬 실력을 선보이며 아이돌 보컬 끝판왕으로 주목을 받았다. 또한, 그 실력을 인정받아 '햄릿', '여신님이 보고 계셔'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서도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Piece of BTOB Vol.7]의 타이틀곡 "이제 겨우 하루"는 '서은광'의 보컬적인 면모를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정통 발라드 곡이다. 이별에 대한 아픔 보다 미안함을 표현한 솔직한 가사와 서은광 특유의 보이스, 애절함이 더해져 감성을 자극한다. 임창정의 "또 다시 사랑", "내가 저지른 사랑" 등을 작곡한 '멧돼지' 와 신예 '홍익인간', 히트 작사가 'JQ(제이큐)' 가 참여 함으로서 완성도가 한층 더 높아졌다. 또한, 뮤직비디오에 모델 김진경, 이호연이 출연하여 이별의 아픔을 현실적으로 보여 줌으로서 곡에 대한 애절함과 이해도를 높였다.
두 번째 트랙 "그때"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헤어짐을 겪으며 느낄 수 있는 슬픔이나 그리움을 말하는 발라드 곡이다. 피아노 연주와 All Session 사운드의 웅장함, 서은광의 애절한 보컬이 어우러지며 멋진 하모니를 연출해낸 곡이다. "그때"는 한번쯤 사랑을 하고 이별의 아픔을 겪어 본 모든 이들의 공감과 위로를 불러내기에 충분하다.
비투비 솔로 프로젝트 [Piece of BTOB]의 대미를 장식할 애절한 발라드 곡 '서은광'의 "이제 겨우 하루"를 기대해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