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후 홀가분한 마음 표현, Pop-Rap 장르 신곡!
만능 뮤지션 '헨리'가 새로운 자작곡 "끌리는 대로 (I'm good)"를 발표했다.
이번 신곡 "끌리는 대로 (I’m good)"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후 홀가분한 마음으로 살겠다는 남자의 심정을 담은 Pop-Rap 장르의 곡으로, '헨리' 특유의 자유분방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곡은 힙합 씬에서 주목 받고 있는 랩퍼 '나플라(nafla)'가 피쳐링으로 참여, 감각적인 랩핑과 플로우로 곡의 매력을 배가 시켰다.
앞서 '헨리'는 지난 3월 발표 후 각종 음원 사이트 1위를 차지한 발라드 "그리워요 (Girlfriend)"에 이어, 4월 아날로그 감성이 돋보이는 "사랑 좀 하고 싶어 (Real Love)"까지 '헨리'만의 색깔이 돋보이는 자작곡으로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입증한 바 있다.
또한 솔로 앨범, 컬래버레이션, 드라마 OST, 예능 프로그램 등 폭 넓은 활동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Vocal Directed by Mike Woods
Background Vocals by Henry Lau, Michael Jiminez
Recorded by 김현곤, 안창규 @ doobdoob Studio
Digital Editing by 장우영 @ doobdoob Studio
Mixed by 구종필 (BeatBurger) @ S.M. Yellow Tail Studio
Mastered by Chris Gehringer @ Sterling Sound
Production Administered by MARZ Music Group, LLC & MZMC Publishing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