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종’ 첫번째 싱글 앨범 [Play in Nature Part.1 SPRING]
'김규종'이 오는 2017년 5월 10일 첫 번째 싱글앨범 [Play in Nature Part.1 SPRING]의 한국어 버전(Korean Ver.)과 일본어 버전(Japanese Ver.)을 동시 발매 한다. 지난 2011년 첫 번째 미니앨범 [Turn Me On]발매를 통해 일렉트로닉을 기반으로 한 사운드와 함께 강인한 남성미를 드러낸 데 이어, 2012년 두 번째 미니앨범 [Meet Me Again]을 발매하며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 '김규종'이 약 5년 만에 첫 번째 싱글앨범 [Play in Nature Part.1 SPRING]을 발매한다.
2017년 ‘The Project of KIM KYU JONG’의 첫 시작인 [Play in Nature]는 '김규종'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와 어울리는 ‘자연’을 컨셉으로 한 음악과 이미지들을 시리즈 형태로 향후 발매 예정으로 알려져 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그 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어쿠스틱 팝 장르의 곡들을 수록하는 등 솔로 아티스트 김규종만의 따뜻하고 섬세한 색을 담아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안녕, 봄"은 봄이 되면 떠오르는 풋풋한 첫사랑의 그리움을 슬픔이 아닌 아련함으로 표현한 곡으로 '김규종'의 섬세한 감정이 돋보이며, 따뜻하고 포근한 기타 연주가 전체적인 사운드를 감싸는 어쿠스틱 팝 장르의 곡이다. 또한 샤이니, 슈퍼주니어 예성, 레인보우, 크레용팝 등 정상급 K-POP 아티스트들과 호흡을 맞춰온 실력파 프로듀서 ‘어깨깡패’가 곡 작업에 참여해 앨범의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였으며, 어쿠스틱 기타를 기반으로 한 잔잔한 멜로디 라인과 함께 봄을 닮은 아름다운 가사가 '김규종'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 올렸다.
뿐만 아니라 이번 앨범에는 지친 일상 속에서 그 동안 미뤄뒀던 자신을 찾아 기타 하나 들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을 노래하며,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이 사랑해주는 팬들을 향한 '김규종'의 사랑을 그려낸 곡 "바람"을 포함, 총 3곡이 수록되어 있어 김규종의 음악적 변신과 함께 그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7년 5월 10일. '김규종' 싱글앨범 [Play in Nature Part.1 SPRING]. 봄을 기억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 ALBUM REVIEW -
* 1. 안녕, 봄
Lyrics, Composed & Arranged by 어깨깡패
타이틀곡 ‘안녕, 봄’은 따뜻하고 포근한 기타 연주가 곡 전반적인 분위기를 어우르는 어쿠스틱 팝 장르의 곡으로, 봄이 되면 떠오르는 풋풋한 첫사랑의 그리움을 김규종만의 섬세한 감정으로 재해석 했다.
또한 샤이니, 슈퍼주니어 예성, 레인보우 등 정상급 K-POP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에 참여한 실력파 프로듀서 ‘어깨깡패’가 곡 작업에 참여해 앨범의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였으며, 어쿠스틱 기타를 기반으로 멜로디 라인과 함께 봄을 닮은 아름다운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2. 바람
Lyrics, Composed & Arranged by 어깨깡패
지친 일상 속에서 그 동안 미뤄뒀던 자신을 찾아 기타 하나 들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을 노래한 곡으로, 오랜 시간 변함없이 사랑해주는 팬들과 영원히 함께하고 싶은 마음과 자전적 이야기를 담아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