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봄의 거짓말] 정통 발라드 장인들이 함께 모여 만든 작품 "어느 봄의 거짓말"
프로듀서 겸 작곡가 '황찬희'는 드라마 '도깨비' OST "Beautiful",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다시 너를", '김종국' "한남자", '김범수' "슬픔 활용법", '케이윌'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박효신' "친구라는 건", '레드벨벳' "7월7일" 등 유명가수들의 히트곡 작곡가로 유명하다.
작사가 '김이나'는 최고의 작사가로 '아이유' "좋은날","분홍신", '케이윌' "니가 필요해", '이선희'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브라운 아이드 걸스' "아브라카 다브라" 등 실력파 가수들의 히트곡을 작사했다.
이 두 작곡가와 작사가가 오랜 시간 가요계에서 각자 작품활동을 해왔지만 처음으로 천단비의 곡으로 의기투합하여 작품을 함께 만들며 작품의 특별함을 더했다. 거기에 작품 참여가 쉽지 않은 발라드의 황태자 '성시경'의 의리 있는 참여로 정통 발라드 가수 '천단비'의 곡은 완성이 되었다.
'천단비'는 오랜 세월 '성시경'의 코러스로 함께 활동하며 친분을 쌓았고, 그를 계기로 이번 노래에 의리 있는 참여를 하게 된 것이라고 하는데, 함께 녹음을 하며 '성시경'은 정통 발라드 선배로써 후배 '천단비'에게 많은 조언과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어느 봄의 거짓말"은 '김이나', '황찬희'의 첫 번째 작품으로도 음악인들 사이에서도 기대를 모으는 작품으로 이후 '천단비'와 이 두 거장들이 함께 만들어갈 작품들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곡소개
정통 발라드 곡 "어느 봄의 거짓말"은 차세대 대표 여성 솔로 발라드 보컬리스트로써 손색없는 절절한 감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봄에 만나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봄에 이별을 한 후 처음 맞이한 어느 봄날, 덤덤한 일상의 소소한 순간속에서 문득 떠오른 아련한 사랑의 추억과 애틋한 감정들 사이에서 마음속 깊이 깨달은 사랑에 대한 진심을, 슬픔을 감성 가득한 보컬에 담아낸 곡이다.
정통 발라드 작곡가 '황찬희'의 아름다운 선율과 발라드 최고의 감성 작사가 김이나가 만들어낸 봄의 애틋한 발라드 "어느 봄의 거짓말", 햇살 좋은 봄의 창가에서 슬프지만 아름답고 찬란한 사랑의 이야기가 바람결에 살랑 실려오는 느낌의 곡이다.
크레딧
작곡 황찬희
작사 김이나 황찬희
편곡 황찬희 Jamie Song (Chans Line)
Drum : 신석철
Bass : 최훈
Guitar : 정수완
Piano : Jamie Song(Chans Line)
Keyboard : Jamie Song(Chans Line)
Chorus : 성시경
String arrangement : 전주현
String conducting : 전주현
Sting : 융스트링
Recorded by 서울스튜디오 (정기홍 지용주), doobdoob Studio (김현곤 안창규), JM Studio 장충studio (원지환)
Mixed by 고승욱 (assisted by 선영)
Mixed at Bono Studio
Mastered by 최효영
Mastered at Suono Masterin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