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하슬)' [HaSeul]
차곡차곡 멤버마다 싱글을 쌓아가는 '이달의 소녀'의 세계관은 '하슬'로 확장되어 간다.
신인 걸그룹 '이달의 소녀'의 세 번째 멤버 '하슬'의 싱글.
컬러풀 바이브의 팝 음악 "ViViD"의 '희진', 첫 사랑의 애달픔을 담았던 "다녀가요"의 '현진'에 이어 신인 걸그룹 '이달의 소녀'는 세 번째 멤버 '하슬'을 공개했다.
'하슬'은 짧은 금발의 톰보이 컨셉과 긴 머리의 소녀 컨셉을 밤과 낮에 걸쳐 공개하며 '이달의 소녀'를 기대하는 팬들의 눈길을 한 번에 끌었다. 소녀의 느낌과 소년의 느낌이 한꺼번에 공존하는 매력을 지닌 '하슬'은 자신의 첫 싱글 "소년, 소녀"를 통해 그 음악과 비주얼을 극대화했다.
걸그룹 '여자친구'의 학교 3부작을 완성한 이기의 프로듀싱팀 'OREO'가 만든 '하슬'의 "소년, 소녀"는 차분한 겨울 발라드로 시작해 눈보라처럼 스트링이 휘몰아치는 블록버스터 트랙이다.
뮤직비디오를 위해 멀리 아이슬란드까지 디지페디와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촬영을 진행했으며 음악의 스케일을 아이슬란드의 영상미로 완성했다.
그리고 '희진'과 '현진'에 이어 '하슬'이 함께 참여한 "The Carol"은 '이달의 소녀'가 선보이는 첫번째 시즌송이다. 제목만큼이나 명확한 '이달의 소녀'만의 크리스마스의 주제가를 프로듀싱팀 모노트리와 함께 만들었으며 "The Carol"의 뮤직비디오는 런던에서 촬영을 진행하며 크리스마스의 설레이는 소녀같은 기분을 담아냈다.
새 멤버가 공개될 때마다 관심의 크기를 늘려가며 소녀들을 미리 알아봐준 팬들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신개념 걸그룹 '이달의 소녀'는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일 컨텐츠를 업데이트 하고 있으며 멤버별 팬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걸그룹 '이달의 소녀'를 완성하기 위한 소녀들의 여정은 이제 막 닻을 올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