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 청춘'들의 터지는 박력!
'업텐션(UP10TION)' "하얗게 불태웠어" COME BACK
10명의 썸남 '업텐션(UP10TION)'이 카리스마로 중무장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BURST]를 발표, '열혈 청춘'으로 돌아온다.
'터지다', '터뜨리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BURST]라는 이름에 걸 맞게 업텐션은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특유의 박력과 매력을 터트린다.
지난 해 9월 데뷔해 "위험해", "여기여기 붙어라", "나한테만 집중해", "오늘이 딱이야"로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 등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업텐션'은 컴백 타이틀 곡 "하얗게 불태웠어"로 앨범 활동에 박차를 가하며 인기 가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 ALBUM : [BURST] 본격 박력 표출 타임
열혈 청춘의 사랑 담았다! 히트 프로듀스 '이기', '용배', '오레오' 등 참여
업텐션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BURST]는 10명의 열혈 청춘들로 변신한 '업텐션'만의 사랑 이야기가 담겼다. 댄스곡, 발라드 구분 없이 모든 장르를 소화하는 '업텐션'의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하얗게 불태웠어"는 그룹 '인피니트', '여자친구'의 히트곡을 작업한 '이기', '용배' 중 작곡가 '이기'가 만든 프로듀싱 팀 '오레오'가 만든 곡이다. 첫 트랙인 "Ignition"은 더욱 성숙해진 열명의 모습을 다양한 신스와 다채로운 리듬으로 풀어낸 Future bass 장르의 곡으로 강렬한 타이틀곡을 기대하게 하는 서막이다. 포기를 모르고 전력 질주하는 10대의 마음을 노래한 '전력질주'는 '업텐션'의 "여기 여기 붙어라", "오늘의 딱이야"를 프로듀싱한 '이기', '용배'의 곡으로 이번 [BURST] 앨범에서 '업텐션'과 다시 만났다.
타이틀곡에 이어 '오레오'가 작업한 "왜냐하면"은 이별 후 남자의 가슴 속 슬픔을 외친 발라드 곡이다. 강렬한 드럼이 여타의 발라드와는 다른 느낌을 주며 섬세한 현악기가 감정선을 이끌고 가기 때문에 듣는 사람들을 더욱 몰입하게 만드는 곡이다. '업텐션'만의 숨김 없는 와일드함을 느낄 수 있는 "빠져가지고"는 '업텐션'의 데뷔 앨범 [一級秘密(일급비밀)]부터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Daniel Kim'과 그룹 '데이식스(DAY6)'의 멤버 '원필', 'Young.K', '성진'이 '업텐션'을 위해 의기투합하여 만들었다.
마지막 수록곡인 "Just Like That"은 걸그룹 '트와이스'의 [TWICEcoaster : LANE 1] 앨범에서 "1 TO 10"을 작사, 작곡한 'Noday', 'Chloe'가 참여했다. '업텐션'의 다른 곡과 달리 보컬에 공간감을 늘려서 몽환적인 느낌과 '업텐션'의 성숙한 매력을 살렸으며 '업텐션'이 처음 시도하는 어반 알앤비 곡이다.
- TITLE : 타이틀 곡 "하얗게 불태웠어"
썸머 남친이 달라졌다! 열혈 청춘으로 변신! 더 뜨겁게 타오르는 피 끓는 남자들의 사랑
올 여름 썸머 남친돌로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업텐션'이 누구나 한번은 겪었던, 혹은 겪고 있을 청춘, 그 중에 가장 격렬하고 아팠던 피 끓는 청춘을 타이틀곡 "하얗게 불태웠어"로 나타낸다. '나에겐 남은 건 오직 너뿐'이라 '너를 갖고 말겠다'는 남자의 불타는 의지가 가사에 녹아 있으며 인트로 부터 곡이 끝날 때까지 숨 쉴 틈 없는 긴박한 전개와 터질듯한 사운드로 가득 차있다. 제목 그대로 파워풀한 멜로디에 하얗게 불태운 '업텐션'의 박력이 한꺼번에 터지는 곡이다.
- PERFORMANCE : 스피드 어반 댄스에 주목
스피드와 힘을 자유자제로 컨트롤하며 끊임 없이 휘몰아친다!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더 업그레이드 된 박력
이번 "하얗게 불태웠어"에서는 '업텐션'의 트레이드마크인 다이나믹한 안무를 좀 더 강하게 업그레이드 시켰다. 한 층 높아진 레벨의 이번 안무는 강약, 속도, 박자 이 삼박자가 완벽하게 어우러져야 완성되는 강도 높은 퍼포먼스이다. 박자와 속도를 자유자재로 컨트롤하는 댄스 장르인 어반 댄스에 스피드와 힘을 더해 적용한 스피드 어반 댄스'. 마지막까지 박력으로 중무장한 군무들이 끊임없이 휘몰아치며 무대가 끝날 때까지 '업텐션'의 에너지를 남김없이 쏟아 붓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 MUSIC VIDEO : 열혈 청춘 업텐션의 첫 드라마 뮤직비디오
여주인공 '소미'와 '우신', '환희', '고결' 그리고 멤버들의 가슴 아픈 사랑과 우정
'업텐션'의 "하얗게 불태웠어" 뮤직비디오는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 "SHAKE IT", '틴탑', "장난아냐", "아침부터 아침까지" 그리고 '업텐션'의 "오늘이 딱이야' 등을 작업한 K팝신 최고의 뮤직비디오 감독 '주희선'이 메가폰을 잡았다.
하키 팀 선수들로 등장하는 '업텐션'이 경기 도중 일어나는 결정적인 사건을 시작으로 사랑과 우정을 다룬 한 편의 드라마를 선보인다. 또한 인형 외모의 '소미'가 여자주인공으로 출연해 '소미'를 둘러싼 '우신', '환희', '고결' 그리고 멤버들간의 갈등을 극대화시킨다. 업그레이드 된 '업텐션'의 "하얗게 불태웠어"의 속도감 있는 퍼포먼스를 잘 표현하기 위해 물이 튀기거나 불이 타오르는 스펙타클한 세트장을 설치해 보는 재미를 더 하고 있다.
- 'BURST' TRACK LIST
1. Ignition
Composed by 오레오, Arranged by 오레오
"Ignition"은 소년에서 남자로 더욱 성숙해진 '업텐션'의 모습을 다양한 신스와 다채로운 리듬으로 풀어낸 Future bass 장르의 인트로 곡이다. 강렬한 타이틀곡 "하얗게 불태웠어"의 서막을 여는 트랙이다.
2. 하얗게 불태웠어 (White Night)
Composed by 오레오, Lyrics by 오레오, Arranged by 오레오
가장 격렬하게 아픈 피 끓는 청춘을 노래한 타이틀곡 "하얗게 불태웠어"는 인트로 부터 곡이 끝날 때까지 숨 쉴 틈 없는 긴박한 전개와 터질듯한 사운드로 가득 차있는 Future bass 장르의 음악이며 제목 그대로 하얗게 불태우며 '업텐션'의 열정을 완전 연소하게 만드는 노래이다.
3. 전력질주 (GO!)
Composed by 이기, 용배, Lyrics by 이기, 용배, Bluesun, Arranged by 이기, 용배
사랑하는 여자를 '내 거'라고 외치며 세상에 소리치고 싶은 마음을 '업텐션'만의 직설적인 화법으로 표현했다. 트랩 드럼 사운드에 거친 락 기타와 신디사이저로 포기를 모르고 전력 질주하는 10대의 마음을 노래한 곡으로 누구나 한 번 들으면 흥얼거릴 수 있는 경쾌한 멜로디이다.
4. 왜냐하면 (Because)
Composed by 오레오, Lyrics by 오레오, Arranged by 오레오
이별을 하고도 상대방을 잊지 못하고 계속 기다리는 남자의 애잔한 마음이 녹아 있는 발라드 곡이다. 강렬한 드럼이 여타의 발라드 곡들과는 다른 느낌을 주며 동시에 풍성한 오케스트레이션과 부드럽고 섬세한 현악기가 감정선을 이끌어 듣는 사람들을 더욱 몰입하게 만든다.
5 빠져가지고 (Stuck On You)
Composed by 원필, Young. K, 성진, Daniel Kim, Lyrics by 원필, Young. K, 성진, Daniel Kim, Arranged by Daniel Kim, 원필
'업텐션'의 데뷔 앨범 [一級秘密(일급비밀)]부터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Daniel Kim'과 그룹 '데이식스(DAY6)'의 멤버 '원필', 'Young.K', '성진'이 '업텐션'을 위해 의기투합하여 만든 곡이다. Rock을 베이스로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결합하여 '업텐션'만의 숨김 없는 와일드함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6. Just Like That
Composed by Noday, Chloe, Lyrics by Chloe, Noday, Arranged by Noday, Chloe
'트와이스'의 [TWICEcoaster : LANE 1] 앨범에서 "1 TO 10"을 작사, 작곡한 'Noday', 'Chloe'의 곡. 업텐션의 다른 곡과 달리 보컬에 공간감을 늘려서 몽환적인 느낌을 살렸으며 '업텐션'이 처음 시도하는 어반 알앤비 장르이다. '우리 둘만 이대로 너에게 물드는 이 밤' 등 가사와 멜로디, 보컬에서 성숙한 '업텐션'의 매력 느낄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