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은 불완전하기에 더욱 아름답다!!
예민하고 뜨겁지만 순수한 청춘들의 성장통,
임팩트(IMFACT)의 자유롭고 도전적인 斑爛(반란)!!
2016년 가요계의 첫 아이돌 주자로 데뷔해 학교에서의 희망과 자유로움을 꿈꾸던 에너지 200% 장난꾸러기 악동 임팩트(IMFACT)가 성장을 시작한 두 번째 앨범 [斑爛(반란)] 으로 돌아왔다!
임팩트(IMFACT)는 그룹 이름이 가진 가요계에 강한 영향력을 주겠다는 'IMPACT'와 '음악에 진심을 담겠다.'라는 각오를 가진 'I'M FACT'의 조합처럼 매 순간 무대 위에서 진심의 음악을 보여주었는데 야심차게 꺼낸 두 번째 앨범 이름은 '斑爛(반란), 흩어져있던 여러 빛이 섞여 아름답게 빛난다.' 이다.
반란이라 하면 모두들 먼저 비판적이고 거친 방황을 떠올리지만, 임팩트(IMFACT)의 목소리로 노래하는 반란은 '흩어져 있던 여러 개의 빛들이 섞여 아름답게 빛난다.' 라는 뜻이다. 다섯 멤버가 가진 개성을 하나로 모아 임팩트(IMFACT)로 빛나게 하겠다. 라는 의지를 담은 앨범 [斑爛(반란)] 완벽한 남자로 성장하기 전 불완전하고 부족하지만, 뜨거운, 순수한 순간이자 다시 돌아오지 않을 아름다운 청춘들의 성장, 그 찰나의 순간을 솔직하게 담았다.
임팩트(IMFACT)의 두 번째 싱글 [斑爛(반란)]은 방황하면서도 계속 성장하는 다듬어지지 않은 청춘을 노래한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예민하지만 순수한 청춘들의 성장을 막 시작한 다섯 멤버들이 조화를 이뤄내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와 마음 속 다짐을 담은 곡 "斑爛(반란)"을 시작으로 '청춘은 꽤나 친절해'라는 가사로 남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가겠다는 의미와 지쳐있던 사람들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나눠 주겠다는 의지를 담은 타이틀곡 "Feel So Good", 조용한 피아노 선율과 멤버들의 목소리로 시작되는 자기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다른 누군가에게 이야기하듯 풀어내 방황과 불안정한 감정을 가사로 풀어낸 자전적인 곡 "Mirrorz", 설렘과 동심을 잃어버린 소년들의 사랑을 표현하며 숨겨진 역량을 만날 수 있는 "Woo" 까지 총4곡의 각기 다른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이번 임팩트(IMFACT)의 두 번째 싱글은 다섯 멤버들의 매력을 완성할 수 있도록 각 분야에 걸쳐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스태프들이 모두 함께 했는데 대세 프로듀싱 팀 IRREGULARS(DOCSKIM, SUMIN, 이연준)와 임팩트(IMFACT)의 작업과 더불어 미국 스털링 사운드의 chris gehringer가 마스터링에 참여해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또한 태연, 지코, 박재범, 소지섭, 크러쉬 등 감각적인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어거스트 프록스(AUGUST FROGS)의 김세희 감독이 뮤직비디오를 맡아 세련된 영상을 더했고, MNET '힛 더 스테이지(Hit the Stage)'로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퍼포먼스팀 임을 입증한 CUBE SOUND, WILDY MOTION이 안무를, 포토그래퍼 부바(Booba)가 기존 아이돌과는 다른 멤버 한 명, 한 명의 다채로운 매력을 이미지로 표현해 냈다. 이외에도 iKON, f(x), AOMG 등 아티스트들의 스타일을 담당한 이성식 스타일리스트가 전체 스타일링을 맡아 임팩트(IMFACT)만의 느낌으로 변신을 시도 하는 등 각 분야의 최고 스태프들이 열정과 애정으로 참여해 하나의 앨범으로 완성해냈다.
임팩트(IMFACT)는 오는11월11일(금) 자정, 두 번째 싱글 [斑爛(반란)]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며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을 만나며 본격적으로 컴백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임팩트(IMFACT)의 야심차고 화려한 [斑爛(반란)]을 기대해 본다.
타이틀곡 "Feel So Good"
어둠의 끝을 찾았어, 희미한 빛이 보이고,
지쳤던 나의 가슴에, 내 온몸에
불을 지펴. 더 뜨겁게, 더 타오르게
청춘은 꽤나 친절해 나에게 Feel so good
임팩트(IMFACT)의 두 번째 싱글 [斑爛(반란)]의 타이틀곡 "Feel so good"은 위태롭고 불완전한 성장을 시작한 다섯 멤버들이 느끼는 감정과 새로운 앨범에 대한 외침을 담은 곡이다. '청춘은 꽤나 친절해' 라는 가사로 남들의 시선을 신경 쓰며 정해진 길을 가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가겠다는 뜻과 지쳐있던 마음과 사람들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나눠 주겠다는 포부를 담은 트랩을 기반으로 한 강한 신스 사운드와 힘 있는 비트가 포인트로 임팩트(IMFACT)의 외로운 감성과 반항적인 모습도 동시에 담은 곡이다.
앨범수록곡 소개
1. 斑爛(반란)
Composed by IRREGULARS / Lyrics written by IMFACT, IRREGULARS, JayHo / Arranged by IRREGULARS /
斑爛(반란), 여러 빛깔이 섞여서 아름다운 무늬를 이루어 빛나다. 임팩트(IMFACT)의 두 번째 싱글의 앨범명이자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첫 트랙 "斑爛(반란)"은 예민하지만 순수한 청춘의 성장을 시작한 다섯 멤버들의 다듬어지지 않은 개성으로 조화를 이뤄내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와 오랜 시간을 통해 갈고 닦은 마음 속 다짐을 담은 곡이다.
2. Feel So Good
Composed by IMFACT, IRREGULARS / Lyrics written by IMFACT, IRREGULARS / Arranged by IRREGULARS /
누가 뭐라던 가던 길 가면 돼. 그래 난 할 일이 너무 많기에 지쳤던 나의 가슴에, 내 온몸에 불을 지펴. 더 뜨겁게, 더 타오르게
청춘은 꽤나 친절해, 나에게, 그러니 지금부터 임팩트(IMFACT)의 두 번째 싱글 [斑爛(반란)]의 타이틀곡 "Feel so good"은
임팩트(IMFACT)가 느끼는 불완전하지만 뜨거운 성장통의 감정과 새로운 앨범에 대한 포부와 외침을 담은 곡이다. '청춘은 꽤나 친절해'라는 가사로 하여금 남들의 시선을 신경쓰며 정해진 길을 가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가겠다는 뜻과 지쳐있던 마음과 사람들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나눠 주겠다는 의지를 담은 트랩을 기반으로 한 강한 신스 사운드와 힘있는 비트가 포인트인 소년에서 한 단계 성장하려는 임팩트(IMFACT)의 외로운 감성과 반항적인 모습도 동시에 담겨있는 곡이다.
3. Mirrorz
Composed by IMFACT, IRREGULARS, / Lyrics written by IMFACT, IRREGULARS / Arranged by IRREGULARS /
"Mirrorz"는 조용한 피아노와 멤버들의 목소리로 시작되는 곡으로 자기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다른 누군가에게 이야기하듯 표현한 처음 들었을 때는 사랑 노래 같기도 하고, 우정 노래 같기도 한 임팩트(IMFACT)가 데뷔하고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스스로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방황과 불안정한 감정에 담아 가사로 풀어낸 자전적인 곡이다.
4. Woo
Composed by IRREGULARS / Lyrics written by IMFACT, IRREGULARS, JayHo / Arranged by IRREGULARS /
"Woo"는Trap을 기반으로 한808베이스 사운드와 기타리스트 '김승현'의 연주와 더불어 임팩트(IMFACT)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곡으로 설렘과 동심을 잃어버린 소년들의 사랑을 표현하며 전작 [롤리팝(Lollipop)] 보다 한층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준다. 보컬과 랩을 나누어 담당한 임팩트[IMFACT] 멤버들의 새로운 스타일이 매력으로 돋보이게 하는 자극적인 가사가 매력적으로 후반부에 다다를수록 임팩트(IMFACT)의 숨겨진 역량을 볼 수 있는 곡이다.
5. Feel So Good (Inst.)
Composed by IMFACT, IRREGULARS / Lyrics written by IMFACT, IRREGULARS / Arranged by IRREGULARS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