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신나는 여름노래 [한 여름 밤의 sea of love] 발표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준 '지서련'이 이번에는 그만의 특색있는 짙은 미성, 지서련 표 발라드로 가을 하늘과 함께 다가온다.
특유의 보이스와 애절함이 잘 표현된 신곡 "내 눈을 가져가"는 사랑에 슬퍼하는 한남자의 마음을 가슴 아프게 표현하였다. "lost voices"를 봄, 여름, 가을에 나눠 싱글로 발표 그리고 올 겨울 마지막 part.4 에서는 하얀 눈과 어울리는 신곡으로 찾아올 것은 예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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