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믿고 듣는 '투빅' 여름밤을 책임질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이별노래 "그날의 우리" 발표
명불허전 믿고 듣는 가수 투빅이 늦은 여름밤 시간을 적셔줄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R&B 발라드 스타일의 디지털 싱글 앨범 [그날의 우리]를 발표한다.
신곡 "그날의 우리"는 떠나보낸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낸 곡으로, 아름답고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투빅 특유의 감성, 그리고 폭발적인 가창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수준 높은 R&B 발라드 스타일의 곡이다.
올 봄 발표되었던 "니꺼내꺼" 이후 3개월만의 디지털 싱글 앨범인 신곡 "그날의 우리"는 국내 최고 프로듀서인 조영수, 안영민, 이유진이 공동으로 작곡에 참여했으며, 작사에는 투빅의 지환과 준형이 함께 힘을 실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한편 투빅의 애잔한 보이스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돋보이는 "그날의 우리"는 오는 7월 7일 자정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 곡 크레딧
작곡: 조영수, 안영민, 이유진
작사: 투빅
편곡: 이유진
피아노: 이유진
기타: 정수완
코러스: 지환 OF 투빅
* 앨범 크레딧
Executive Producer: 남규석
Music Producer: 조영수, 안영민, 이유진
Management: 김준호, 김형원
Marketing: 김채은
Visual Art: 김도영
Administration: 홍정은
Art Direction & Design: 박지영
Recording Engineer: 나수민 at MOJO Studio
Mixing Engineer: 최재영 at MOJO Studio
Mastering Engineer: 도정회 at sound MAX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