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사랑 못할 것 같아.. 빗속에 날 좀 잡아줘.." 독보적인 감성 랩퍼 'MJ(써니사이드)'가 들려주는 촉촉한 이별의 감성 [이별우산, 못다한 이야기]
"내 맘을 아냐고", "첫사랑", "해바라기",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등등으로 잘 알려진 독보적인 감성 '랩퍼 MJ(써니사이드)' 의 새로운 싱글이 발매됐다. 이번 싱글 [이별우산, 못다한 이야기]는 비를 닮아 아련한 듯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 위로 자연스럽게 흐르는 'MJ(써니사이드)' 특유의 감성적인 가삿말과 랩이 매력적인 곡으로 "사랑536일 이별21일"에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던 감수성 보컬 '가음'이 피쳐링으로 참여하여 곡이 전하고자 하는 분위기를 잘 표현하고 있다. 지난해 발표했던 "이별우산"의 연장선상에 이야기를 담은 이번 노래는 'MJ(써니사이드)' 가 직접 작사, 'TUXEDO1'와 '김동영'이 공동 작곡한 곡으로 피아노 '조성광', 기타 '윤태웅', 코러스 '유신', 믹싱&마스터링 '마스터키', 아트웍 'EDDIE' 가 참여하여 곡이 완성되었다. 비의 계절에 찾아온 ''MJ(써니사이드)' 의 감성이 여러 사람들의 가슴에 촉촉이 스며들기를 기대해본다.
작사: 한명준 / 작곡: TUXEDO1, 김동영 / 편곡: TUXEDO1, 조성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