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소울 감성의 1인자 '김태우'가 1년여 만에 새 음원 [시간(Time)]을 음악팬들에게 선보인다. 'god' 메인 보컬에서 2006년 [하고 싶은 말]로 솔로리스트로서 성공적으로 데뷔해 10년 차를 맞는 '김태우'가 자신의 음악 색깔을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솔로 데뷔 이후, "사랑비", "High High", "Lonely Funk" 등 히트 넘버를 선보이며 콘서트와 공연 등의 꾸준한 활동을 통해 음악팬을 만나 온 '김태우'는 솔로 데뷔 10년 만에 발라드 넘버 타이틀을 선보이며 올해, 하반기 다섯 개의 콜라보 싱글을 내는 프로젝트 'T-with'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그 첫 번째 싱글 "시간(Time)"은 70년 대 전 세계를 풍미했던 모타운발라드를 재현해 냈으며 '김태우' 표 소울과 감동을 담아내기 위해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였다. 거기에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유성은'이 피처링에 참여하면서 대한민국 대표 남녀 명품 듀엣곡의 계보를 이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랑으로 큰 상처를 입은 두 남녀의 마음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면서 서로가 더욱 그리워진다는 감정을 대한민국 TOP 보컬리스트 '김태우'와 떠오르는 실력파 보컬리스트 '유성은' 노래로 표현한 "시간(Time)"은 장마철 빗소리와 함께 이별의 아픔을 달래줄 노래가 될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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