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빈, 솔로 첫 싱글 앨범 발매 !
비투비의 카리스마 래퍼 민혁의 피처링 지원사격! '송유빈'의 신곡 [뼛속까지 너야]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송유빈이 솔로 첫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발라드 여왕 백지영과의 듀엣 곡 '새벽 가로수길', 그리고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OST 곡 '흔한 이별', MBC 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OST 곡 '아마도 이건' 등으로 이미 실력을 인정 받고 있는 송유빈이 솔로 첫 싱글 앨범 '뼛속까지 너야'로 돌아왔다.
신곡 '뼛속까지 너야'는 제목처럼 깊게 박힌 듯 지워지지 않는 사람과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한 곡이며 한 사람을 잊지 못하는 하루를 그림으로 그려내 듯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뼛속까지 너야'는 '15&-사랑은 미친 짓', '린-보고싶어 운다' 의 작곡가 김원과 수많은 가수들의 앨범에 기타리스트를 맡아왔고 윤하, 버벌진트 등과 곡 작업을 함께 해온 정수완이 공동 작곡을 했으며 '소유&정기고-썸', '엠씨더맥스-그대가 분다' 등의 메가 히트 송들을 통해 두드러진 감성을 증명해낸 작사가 민연재가 작사했다. 또, 카리스마 있는 랩핑으로 실력을 인정 받고 있는 비투비의 민혁이 랩 피처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서 감정선을 폭발시키며 극적인 그리움을 표현했다. 어린 나이를 뛰어넘는 진한 감성을 소유하고 있는 송유빈의 반전 보이스는 첫 솔로 싱글 곡 '뼛속까지 너야'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