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현욱' 이 결성한 '그레이 데이' 의 첫 싱글 [누가 날 불러]
'그레이 데이' 는 '멜로디브레드' 로, '현욱' 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싱어송라이터 '현욱' 이 더욱 새롭고 확장된 음악을 들려주기 위하여 결성한 밴드이다. R&B,Soul에 기반을 두고 Hiphop과 Rock,Jazz를 블렌딩하며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새로운 사운드를 선보이는 '그레이 데이' 는 손호영, 장나라, 버블시스터즈 등 다수 가수의 타이틀곡 작곡가, 프로듀서이자 나는 가수다, 불후의 명곡의 편곡자로, 배우 송창의, 김재원, 김규리와 슈퍼스타K, 위대한 탄생등의 보컬 트레이너도 활동하는 싱어송라이터 '현욱' 과 프로젝트 앨범 [위재량의 노래] 와 [매콤한 라디오] 에서 아날로그 소년, 쿤타, Issac Squab, DJ Skip, 최삼, KUMA, Zipino, Deepflow 등과 작업하고 밴드 페이퍼 트리의 기타 멤버였던 'The GITA' 와 퓨전국악 Visionary, 리트머스 양기준 등 모던 락, 재즈, 국악, 가스펠 등 다양한 장르에서 세션으로 활동하는 '박기환' 으로 구성 되어있다.
다양한 실력자들이 모여 만든 '그레이 데이' 의 첫번째 싱글 [누가 날 불러] 는 '현욱' 과, 'The GITA' 의 공동 작곡으로 가사는 Fx, Exo등의 가사로 주목받고 있는 '100%서정' 이 감각적인 가사로 힘을 실어주었다. 여유롭게 그루브를 탈 수 있는 리듬에 어우러지는 베이스 라인을 따라 쉴새없이 나오는 기타 리프와 건반은 소울 충만한 현욱의 보컬과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며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다가가는 느낌을 충분하게 느낄 수 있는 한편의 스토리로 다가온다. 3월에 정규 앨범을 발표로 준비하고 있는 '그레이 데이' 의 음악을 미리 만날 수 있는 첫번째 싱글 [누가 날 불러] 는 절대로 지나칠 수 없는 강한 인상의 타이틀임에 틀림없는 곡이다. .... ....